< 놀아도 괜찮아 > 잘 놀아야, 잘 자란다! 방과 후 학원만 대여섯 개. 아이들의 놀이시간이 사라지면서 스마트폰과 유튜브에 빠진 자녀들과 전쟁 아닌 전쟁을 벌이는 부모도 점점 늘고 있다. 소중한 우리 아이, 좀 더 행복하고 건강하게 키울 수는 없을까? 그 답은 ‘놀이’에 있다. 아이에게 놀이는 삶 자체, 공부, 본능이기 때문이다. “아이에게 하나라도 더 가르치고 싶다면 아이와 1분이라도 더 노세요.” 라고 주장하는 사람들과 그 효과를 실증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들을 통해, 자연스럽고 충분한 놀이가 가져올 놀라운 치유, 학습의 효과를 확인하고자 한다. 프로그램 다시보기 (클릭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