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연합뉴스TV 하모니> 여러 가지 제도와 노력을 통해 국내에 성공적으로 정착하는 다문화 가족이 늘고 있지만 아직도 사각지대에 있는 가정이 많다. 그들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해결책을 제시한다. 그들은 더 이상 동정의 대상이 아니다.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자신의 삶을 스스로 헤쳐 나가야 한다. 그들이 프로그램의 주인공이 되어,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신의 권리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는다. 프로그램 다시보기 (클릭)
피그말리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