피그말리온 스튜디오
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조각가 피그말리온은 이상형의 여인을 조각해 사랑에 빠졌습니다.
그리고 조각상을 아내로 맞길 간절히 바랐습니다.
그의 간절한 바램으로 여인은 생명을 얻게 되고 두 사람은 결혼합니다.
이처럼, 간절함과 긍정적인 생각은 불가능한 꿈을 현실로 만들어 냅니다.
한 사람이 꾸면 꿈이지만 여러 사람이 함께 꾸면 현실이 되는 선한 세상...
피그말리온은 영상을 통해 우리 모두는 개별적인 존재가 아니고 모두가 연결된 하나의 세상임을 보여주고 알림으로서 긍정적인 세상을 만드는 데 일조하는 크리에이티브 집단이 되고자 합니다.
(주)피그말리온 대표 윤미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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